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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7일/ 다시 보게 하심 김용훈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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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 사도행전 9:8-19(개역개정)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12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아멘-

 

 

 

 

​  사도행전의 저자는 누가복음의 저자인 ‘누가’ 입니다(누가복음 1:1-4; 사도행전 1:1절). ‘바울'은 ’작은 자‘라는 뜻이고, 바울의 이전 이름은 '사울'이며 '희망'이라는 의미입니다(사도행전 8:1, 9:1절). 당시 사울은 다메섹으로 교회(기독교)를 멸하라는 공문을 가지고 가는 중이었습니다. 정오가 되어(사도행전 26:13절), 다메섹 성읍에 가까이 이르러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었습니다(사도행전 9:3절). 그 빛은 하늘의 해 보다 더 밝은 빛으로(사도행전 26:13절), 부활하신 주 예수님을 나타내는 영광의 광채입니다. 그 광채로 인하여 사울은 사흘 동안 볼 수 없게 됩니다(사도행전 9:9절). 본문은 사울이 예수님을 체험하여 바울로 변화되는 내용입니다.

 

  본문에 주 예수님은 다메섹에 살고 있는 아나니아라고 하는 제자에게 환상 중에 나타나십니다(10절). 주 예수님께서 아나니아에게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을 찾아서 보게 하라고 하십니다(11-12절). 아나니아는 사울을 기독교 박해자로 말하지만(13-14절), 주 예수님께서는 사울을 이방인에게 전도를 할 주 예수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십니다(15-16절). 결국 아나니아가 그 집에 들어가서 사울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고(17절), 사울은 세례를 받고 강건하여 집니다(18-19절). 사울이 다시 보게 된다는 의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 계심을 보라”는 말씀입니다.
  사울은 철두철미한 유대율법주의자였습니다. 사울은 부활의 예수님에 대해 증오와 혐오를 느끼기까지 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증인인 스데반을 죽이는 일에 거리낌이 없었으며, 기독교를 진멸하려고 다메섹으로 공문을 가지고 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체험하고, 핍박자에서 예수님을 메시야, 부활의 주님으로 다시 보게 됩니다. 

 

2. “사울 자신을 다시 보라”는 것입니다.
  옛 사람이었던 사울은 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 베냐민지파,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 율법으로는 바리새인, 흠이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진 자, 교회를 핍박하던 유대주의적 열심이 있는 자였다고 자백합니다(빌립보서 3:4-6절). 그런 사울이 새사람이 된 자신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신(로마서 8:1절), 새로운 피조물이 된 자신(고린도후서 5:17절),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신(고린도전서 15:9절), 신자(성도) 중에서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신(에베소서 3:8절), 죄인 중에 괴수(디모데전서 1:15절), 그러면서 새로운 세계에서 영원히 썩지 않는 부활의 영생인이 된 자신을 보았습니다(고린도전서 15:1-58절). 그리고 주님으로부터 의의 면류관을 받을 찬란한 미래를 보았습니다(디모데후서 4:7-8절). 즉, 예수님 안에서 자기 자신의 존재적인 재인식을 의미 합니다.

 

3. “자기 인생의 사명을 다시 보라”는 말씀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15절)고 말씀하십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이 된 것이 은혜라고 하였습니다(사도행전 9:15-16; 로마서 15:15-16절). 이처럼 바울은 이방인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사명을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핍박하던 사울은 예수님을 만나서 환상을 체험하고 변화됩니다. 예수님을 체험한 사울은 예수님을 부활의 주님으로 다시 보게 되었고, 자신의 위치를 다시 보게 되었으며, 예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다시 보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 '좋은이웃교회' 모든 신자(성도)는 사울이 바울로 변화된 것처럼 예수님을 체험하는 은혜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도움질문

 

1. 여러분! 사울이 변화되어 다시 보게 된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2. 여러분은 예수님을 어떻게 보고,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며, 어떤 사명을 받았습니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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