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설교말씀

  • 홈 >
  • 매주설교말씀 >
  • 담임목사설교말씀
담임목사설교말씀
2018년 10월 7일/ 아브라함의 전쟁 김용훈 2018-10-09
  • 추천 0
  • 댓글 0
  • 조회 21

http://goodnb.or.kr/bbs/bbsView/44/5485321

 

 [성경 본문] 창세기 14:13-16절(개역개정)

 

13 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알리니 그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주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사람들이더라

14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15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아멘-​

 

 

​  창세기 13: 1-13절에서 아브람과 조카 롯에게 재물이 많아지면서 조카 롯이 분가를 합니다.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소돔과 고모라 지역에 머물렀습니다. 14:1-12절에 당시 시날(바벨론의 고대 명칭으로 현재의 이라크에 해당하는 곳, 창세기 10:10절)지역 네 왕이 연합하여, 12년 동안 조공을 바치던 소돔과 고모라 다섯 왕이 배반을 하여서 전쟁을 합니다. 전쟁에 패한 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잡혀갑니다.  

 

​  본문은 성경에 기록된 최초의 부족들 국가 사이의 전쟁 기록입니다. 아브람은 조카 롯이 잡혀 간 소식을 듣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오는 내용입니다. 창세기는 모세의 기록으로, 아브람을 믿음의 조상, 축복의 조상으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에게, 아브람을 전쟁에도 능한 지도자, 훌륭한 족장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째, 한 가정의 가장과 부족의 지도자로서의 책임을 감당할 인물이 된 것을 보여주려고 한 것입니다. 얼마 전에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내려간 아브람은 자신의 안전을 위해 아내 사래를 누이동생으로 소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개입과 은혜의 체험으로 아브람을 변화시켰습니다.

 

​둘째, 아브람은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전쟁을 승리합니다. 시날지역 연합군은 소돔과 고모라의 5개 부족 연합군을 패배시킨 훈련된 군대입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아브람은 군사적 측면에서 이길 수 없는 전쟁입니다. 그러나 아브람은 본능적으로 롯을 구하러 갑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도 이성적으로 올 수 없는 길을 우리를 위해서 오신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셋째, 전쟁의 승패는 하나님께 있음을 보여줍니다. 구약성경 사사기에 보면 사사 기드온이 300명의 용사를 나뉘어서 미디안 족속 연합군 13만 5천명(사사기 8:10절)과 싸워서 이깁니다(사사기 7:1-25절). 아브람도 군대를 나뉘어 일시에 공격합니다(15절). 기드온과 아브람이 빈틈없는 작전을 세워서 이기지만, 그들의 힘으로 이긴 것이 아닙니다. 전쟁의 승리는 숫자, 훈련, 무기, 작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여러분! 예전이나 현재나 대부분의 전쟁은 재물이나 영토 확장 등 인간의 욕심 때문에 일어납니다. 그러나 아브람의 전쟁은 죽음을 각오하고 친족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전쟁을 합니다. 아브람이 전쟁을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기 때문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좋은이웃교회’도 죽어가는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여 강하고 담대하게 전쟁터(세상)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도움질문 

 

1. 여러분! 어떻게 사단의 공격으로부터 승리할 수 있나요?


2. 여러분은 죽어가는 생명을 외면하지 않고, 죽음을 각오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18년 10월 14일/ 사랑의 은사 사진 김용훈 2018.10.15 0 12
다음글 2018년 9월 30일/ 생명강수를 마시자 사진 김용훈 2018.10.02 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