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설교말씀

  • 홈 >
  • 매주설교말씀 >
  • 담임목사설교말씀
담임목사설교말씀
2018년 10월 14일/ 사랑의 은사 김용훈 2018-10-15
  • 추천 0
  • 댓글 0
  • 조회 44

http://goodnb.or.kr/bbs/bbsView/44/5487604

 

 ​[성경 본문] 고린도전서 13:13절(개역개정)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아멘-

 

 

​  고린도전서는 사도바울이 기록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의 내용은 교회의 갈등과 문제에 대한 사도 바울의 편지 입니다. 바울은 고리도 교회의 문제는 신자(성도) 사이에 사랑이 없어서 분열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문제의 해결은 신비로운 은사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임을 강조합니다. 즉,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알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며, 순종하는 것입니다. 고린도는 아가야 지방의 수도이며, 육로와 수로로 상업상 교통이 빈번한 중요한 곳입니다. 고린도에는 많은 인종이 모여 살았기 때문에 우상도 많았고, 생활은 사치했으며, 윤리적으로는 방탕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  성령님께서 주시는 선물 중에 ‘성령의 은사’와 ‘성령의 열매’가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는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침, 능력 행함, 예언, 영들 분별, 각종 방언, 방언들 통역”(고린도전서 12:8-10절) 등 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갈라디아서 5:22-23절) 등 입니다. 은사와 열매의 차이는 ‘인격의 성숙’과 관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앙이 성장할수록 인격이 성숙해지며, 성령의 은사를 통해 성령의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인격이 성숙해지는 과정은 “모든 것을 참으며, 믿으며, 바라며, 견디는 과정을 온전히 감내하는 것”(고린도전서 13:7절)인데, 바울은 그것이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즉, 받은 ‘은사’가 사랑의 봉사와 헌신으로 나타나서, 그 행함이 기쁨, 오래 참음, 충성, 등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  본문 고린도전서 13장을 사랑의 장이라고 말합니다. 1-3절에 어떤 일을 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며, 아무 유익이 없다”는 의미는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우리는 교회의 몸을 이루는 각 지체이기 때문입니다(고린도전서 12:12-13, 27; 에베소서 1:22-23, 4:15-16; 골로새서 1:17-18절).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2:12-31절에서 교회를 사람의 몸에 비유하여 설명했습니다. 4-7절에 사랑을 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8-13절에 우리가 하는 것은 온전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며 주신 은사로 열매를 맺어야 함을 말합니다. 요한일서 4:7-8절에는 사랑의 은사를 강조하는 이유를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며,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  헬라어에는 사랑을 ‘넷’으로 구별합니다. 첫째, ‘에로스’는 남녀 간의 애정, 둘째, ‘필리아(필레오, 필로스)’는 친구간의 사랑(우정), 셋째, ‘스토르게’는 혈연으로 맺어진 골육지정,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사랑인 ‘아가페’입니다. 사도바울은 ‘아가페’에 담긴 사랑을 고린도전서 13:4-7절에서 열다섯 가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아가페’의 문자적 의미는 ‘아가페’는 명사로 ‘사랑’이라는 뜻이고, 동사로 ‘아가파오’는 ‘기뻐하다. 잘 되기를 바란다. 존귀하게 여긴다.’ 입니다.  

 

​  여러분!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하나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신자(성도)는 남이 아니라 내 몸인 하나의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시지만(히브리서 4:15절), 인간의 몸으로 성육신 하셔서 참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은사’를 각 지체들을 위하여 헌신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는 인격의 성숙함을 이루는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도움질문  

 

​1. 여러분!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은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요? 

 

 

​2. 여러분은 받은 은사를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까? 사랑으로 행하고 있습니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18년 10월 21일/ 내 말을 네가 듣고 사진 김용훈 2018.10.21 0 55
다음글 2018년 10월 7일/ 아브라함의 전쟁 사진 김용훈 2018.10.09 0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