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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4편 운영자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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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dnb.or.kr/bbs/bbsView/100/5400316

 

17.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영혼이 벌써 침묵 속에 잠겼으리로다
18.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19.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ㆍ하나님의 도우심 없이 살 수 없습니다
그의 도우심없이 우리는 매일 깊은 침묵속에
잠기고 말 것입니다

ㆍ그러나,
주님의 사랑이
주님의 강한 손이
당신을 여전히 붙들고 계심을!
그래서 우리는 때로 넘어지지만
아주 엎드려지지 아니합니다.

ㆍ내가 헛된 것을 붙잡으려할때
여전히. 조금도 번함없이
주님 손에 붙들린 내 삶.

ㆍ이것이
진정 [복된 삶 ]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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