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6일 목장나눔지 | 운영자 | 2022-1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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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소리가 없고, 소금은 냄새도 없습니다. 화려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자기를 감추지만 모든 것을 소생시킵니다. 소금의 아름다움은 소박함에 있습니다. 친근함에 있습니다. 소금은 모든 사람 곁에 있고, 모든 사람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래서 소금은 남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조금만 들어가도 음식을 맛있게 변화시키듯, 우리가 있는 곳이 하나님나라로 변화되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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