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1 (서범창작가) | 김채영 | 2018-0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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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신앙생활하다 보면 광야같은 시간이 옵니다 말씀이 들리지도 않고 기도도 안되고 말이 나오지 않으며 하나님이 내 옆에 안계신것 같고 늘상 혼자 있는것 같고 자꾸 힘든일, 어려운 일이 겹치고, 꼬이며 , 엮여서 잘 풀리지 않는 광야,
이 광야같은 시간을 통해 알곡과 쪽정이가 갈라집니다
이광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기대해보고 이럴땐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셔야하는데 그러지않는것을 봅니다
도대체 하나님은 어떤 생각이신지 왜 나를 혼자 두시는지~
하지만~ 광야같은 시간을 견디다보면 전보다 더 굳건하고 단단한 영적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귀기울여 들으려합니다
버텨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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