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주께 맡기라 | 김채영 | 2017-12-13 | |||
|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맡기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지금도 모든 만물을 운행하고 계시는 분이시며 가장 위대한 분이십니다 그런데도 내 어려운 문제가 부딪히면 주님께 염려를 맡기면서도 이렇게 힘드네요 기도하면서도 낙심하고 절망하며 쓰러집니다 지나고보면 다 주님께서 돌보셨음을 알면서도~~~ 주님! 제 모든걸 맡기고 주님만 의지합니다. |
댓글 1
김용훈 2018.3.19 10:56
김채영님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평화의 사람들을 인도하여주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