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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0일/ 고난이 주는 유익 김용훈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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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본문] 시편 119:67, 71절(개역개정)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아멘-

 

 

​  시편은 150편이고, 5권으로 되어있으며, 원제목은 ‘찬양의 책’입니다. 시편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가 많기 때문에 ‘찬양의 책’이라고 부르지만, 기도하는 내용의 시가 더 많습니다. 시편의 내용은 경건한 사람의 복됨과 거룩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심판입니다. 시편의 목적은 삶에서 겪는 어려움을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고,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과 경배의 삶을 살도록 하며, 예배나 개인 경건 생활에서 찬양과 기도의 모범으로 사용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대표적인 ‘고난의 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의 구절이 있는 시편 22편 입니다. 본문은 살면서 받는 고난을 유익하게 승화시킨 내용입니다. 고난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육신이 받는 고난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한 후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이마에 땀을 흘려야 땅의 소산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즉, 육체노동을 통해서 생존에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고난 가운데서도 유익을 남겨두셨습니다. 우리가 일을 하는 것은 힘들지만, 결국은 하나님께서 주신 복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2. 나 자신으로 인해 받는 고난이 있습니다.
  나의 역약함과 잘못과 실수로 인해서 받는 고난이 있습니다. 육신의 질병과 물질의 고난도 자신의 욕심으로 인하여 받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 1:15정)”고 했습니다. 황사와 미세먼지로 당하는 현실이 편하고 빠른 것을 찾는 인간의 욕심으로 자동차의 매연, 폐기물 등이 이러한 상황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죄를 깨닫고 돌이키면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3. 나와 무관하게 타인으로 인해서 받는 고난이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 요셉은 형제들의 시기로 은 20에 노예로 팔려갑니다. 그리고 보디발 장군 아내의 유혹을 거절하다가 옥살이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인하여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다윗도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왕을 살려줍니다. 결국 하나님의 은혜로 이스라엘의 왕이 됩니다.

 

4. 주를 위해 받는 고난이 있습니다.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주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수행하다가 고난을 당했습니다(히브리서 11:35-38절). 뿐만 아니라 죽음을 당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로마서 8:18절)”는 말씀처럼 신자(성도)의 고난은 유익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고난을 당합니다. 그러나 고난이 주는 유익은, 첫째, 긍정적으로 받을 때 자신을 돌아보게 하며, 변화됩니다. 둘째,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을 체험하며, 말씀에 순종하게 됩니다. 셋째, 고난을 당한 사람은 고난 당하는 사람을 이해하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 ‘좋은이웃교회’ 모든 신자(성도는)들은 고난을 감사하고, 체험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도움질문

 

1. 여러분! 고난은 어떻게 받게 됩니까?

 

2. 여러분은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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