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설교말씀

  • 홈 >
  • 매주설교말씀 >
  • 담임목사설교말씀
담임목사설교말씀
2019년 02월 24일/ 그리스도의 편지 김용훈 2019-02-25
  • 추천 0
  • 댓글 0
  • 조회 51

http://goodnb.or.kr/bbs/bbsView/44/5547136

 

 ​[성경 본문] 고린도후서 3:1-3절(개역개정)

 

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아멘-​

 

 

​  고린도후서는 사도 바울이 기록하였습니다. 고린도후서는 고린도전서와 후서 사이에 바울과 고린도 교인들 간에 일어난 일들을 반영하면서 바울의 사역과 사도직을 강력하게 변호합니다. 고린도후서의 내용은 교리적 교훈이나 교회의 질서 보다 개인적인 것을 다루었습니다. 본문은 새 언약의 거듭난 일꾼들이 어떻게? 왜?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를 편지로 비유해서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바울사도는 고린도후서 2:15절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본문 3절에는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말하며,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성도)는 소식을 전하는 편지처럼, 복음을 전하는 전달자로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삶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야 합니다. 즉, 그리스도에 대한 증인, 곧 복음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편지로써(증인으로서) 올바른 역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편지는 읽는 사람이 읽을 때 어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편지는 누구나 읽고, 듣고, 깨달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도록 초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편지로써의 역할을 잘 감당하려면, 먼저 하나님과의 소통이 잘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분명히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편지의 역할로써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세상이 나를 볼 때,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리스도의 편지로 보여야할 것입니다.

 

2. 편지는 전하는 내용이 분명해야 합니다.
  구약성경에서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유언을 설교할 때 "너희가 섬길 자를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여호수아 24:15절)며 자신의 믿음을 확증합니다. 그러므로 편지의 역할을 하는 신자(성도)는 복음에 대한 확증이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복음을 전하려는 당사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하심과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한 확증이 없고, 성령 체험이 없으면 올바르게 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편지는 수신인(받는 사람)이 분명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편지를 받는 사람은 믿지 않는 불신자들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을 받은 사람은 복음을 전하도록 편지의 역할로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신자(성도)들은 ‘그리스도의 편지로써’ 복음을 들고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여러분! 편지는 받는 사람이 읽을 때 어려움이 없어야 하고, 내용이 분명해야 하며, 수신인(받는 사람)이 분명해야 합니다. 셋 중에서 어느 것 하나라도 빠지거나 부족하면 올바르게 전해질 수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 ‘좋은이웃교회’ 모든 신자(성도는)들은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복음을 전하는 편지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도움질문

 

1. 여러분! ‘그리스도의 편지’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2. 여러분은 자신의 구원을 확증합니까? 그렇다면,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합니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19년 03월 03일/ 고레스의 조서와 다리오 왕의 명령 사진 김용훈 2019.03.05 0 33
다음글 2019년 02월 17일/ 신유의 복음 사진 김용훈 2019.02.17 0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