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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8일/ 하박국의 감사 김용훈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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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본문] 하박국 3:17-19절(개역개정)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아멘-​

 

 

​  하박국서는 총 3장으로 되어 있으며, 하박국 선지자는 남유다가 멸망하기 전, 불의와 악함이 가득한 시대에 활동한 선지자입니다. 중심 내용은 왜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멸망당하는지 하박국의 탄원(1:2-4, 12-17절)과,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답변(1:5-11; 2:1-20절), 하박국의 기도(3:1-19절) 등입니다. 목적은 인간 사회에서 행해지는 온갖 억압과 불의에 대해 하나님의 정의가 반드시 실현되리라고 확신하며,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하나님을 믿고 찬양합니다.

 

​  사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감사의 기도’를 드린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병이어(마태복음 14:19; 마가복음 6:41; 누가복음 9:16; 요한복음 6:11절)의 기적이 베풀어지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한 어린아이의 보리떡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를 들고 ‘축사’(감사의 기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인간을 향한 복의 내용)를 하셨습니다. 그러고 난 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마태복음 11:23-25절에 회개하지 아니하는 도시들을 비유하여 말씀하실 때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누가복음 11:41절에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마지막 만찬을 하시는 자리에서 먼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요한복음 11:41절에 죽은 나사로를 살리실 때에도 먼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  본문에 하박국 선지자는 먼저 하나님께 “이 민족, 이 사회가 왜 멸망되도록 가만두십니까?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셔서 역사하고 계십니까?”라며 한탄하고 원망하며 질문을 합니다. 그러나 3장에서는 ‘감사의 노래’를 부릅니다. 하박국 선지자가 이러한 감사의 찬양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공의의 하나님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박국 선지자는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하박국 2:4절)를 강조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감사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리라. 본문 18절에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기뻐한다고 반복해서 고백합니다. 그의 즐거움과 기쁨은 환경으로 인해서 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으로 인해서 생기는 기쁨입니다.

 

​2. 구원으로 인하여 기뻐하리라. 누가복음 10:20절에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와서 귀신을 몰아내고, 권능을 행했다며 기쁘게 사역을 보고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도바울도 날마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며 하나님께로 받은 구원의 은혜, 구원받은 자로서의 소망과 장차 받을 면류관을 붙잡고 산다고 고백했습니다.

 

​3. 오늘도 하나님은 삶의 현장에서 나의 힘이 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모든 것이 ‘나’의 노력으로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나’의 생각과 능력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하박국 3:19절)는 말씀처럼,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 뜻대로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구원으로 인하여 기뻐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는 환경의 좋고 나쁜 것을 초월하여 드려야 진정한 감사입니다. 우리‘좋은이웃교회’ 모든 신자(성도)는 현재의 상황이 어렵고 힘들어도 하나님나라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구원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항상 ‘감사’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도움질문

1. 여러분! 하박국 선지자는 무엇으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기뻐했습니까?

2. 여러분은 자신의 노력으로 기뻐합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기뻐합니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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