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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1일/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 김용훈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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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본문] 시편 146:1-10절(개역개정)

1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6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7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8 여호와께서 맹인(시각장애인)들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들을 사랑하시며
9 여호와께서 나그네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들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10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아멘-​

 

 

​  시편은 150편이고, 5권으로 되어있으며, 원제목은 ‘찬양의 책’입니다. 시편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가 많기 때문에 ‘찬양의 책’이라고 부르지만, 기도하는 내용의 시가 더 많습니다. 시편의 내용은 경건한 사람의 복됨과 거룩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심판입니다. 시편의 목적은 삶에서 겪는 어려움을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고,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과 경배의 삶을 살도록 하며, 예배나 개인 경건 생활에서 찬양과 기도의 모범으로 사용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  시편의 두드러진 점은, 하나, 여호와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전지전능하심과 세계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우주의 주인이시며, 하나님의 백성을 통치하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둘, 의인과 악인의 대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반드시 죄인을 멸하시고, 의인을 돌보신다는 것입니다. 셋, 인간의 연약함을 고백하면서 그 피조물을 하나님께서 높이시고 사랑하시는 것을 감사 하며, 인간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찬양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편 146-150편은 ‘할렐루야 시편’이라고 부르며, 바벨론 포로에서(B.C. 586-516년) 세 번으로 나누어 고향으로 돌아오는데, 본문은 1차로 본국으로 돌아올 때의 배경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초막절을 지키고, 번제를 드린 후에 제일 먼저 무너진 성전을 다시 건축합니다. 그러나 방해하는 세력들 때문에 16년 동안 성전건축이 중단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본문 146편에 기자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한다.”고 말(노래)합니다. 1-5절에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6-9절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를 믿음으로 고백하며, 10절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선포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마음에 새겨야할 말씀은 5절 “야곱의 하나님을 도움으로 삼으며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다.”라는 선포입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연약한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1-5절). 1-2절에 시인은 ‘할렐루야!’라는 명령어와 함께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라고 고백합니다. 3-4절에 “귀인과 인생들을 의지하지 말라”는 권고는 역사적 배경을 안고 있습니다. 유대 공동체 내에서는 포로 귀환을 바벨론 왕 ‘고레스’나 귀환을 주도한 ‘스룹바벨’의 덕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과거 이스라엘이 멸망했던 이유가 애굽(이사야 30:2; 36:6절)이나 앗수르(열왕기하 16:7; 25:1-12절)와 같은 강대국을 의존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교훈으로 삼아 하나님만을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둘째, 영원하신 하나님만 의지하라(6-10절). 창조주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를 지으신 분이시며, 영원히 진실하게 다스리고 계신 분이십니다(6절). 하나님은 억눌린 자, 주린 자, 갇힌 자를 도와주시고, 연약한 사람들을 돌봐주시는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7-9절). 그러므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영원히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10절).

 

​  여러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공의로우시며, 영원히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좋은이웃교회’ 모든 신자(성도)는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영원하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며, 항상 감사의 찬송으로 복되고 행복한 은혜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도움질문

 

​1. 여러분! 본문은 무엇을 왜? 의지하라고 말합니까?

 

​2. 여러분은 자신의 능력으로 살아갑니까?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갑니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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